미국 소비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말미암아 연말 쇼핑 예산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.
27일(현지기간) 블룸버그는 '높은 물가 상승률이 미국 구매자들에게 큰 타격을 주고 있을 것이다'면서 '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연말 쇼핑 예산 부담이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날 것'이라고 해석했다.먼저 미국 노동부는 지난 7일(현지기한)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(CPI)가 전년 똑같은 기한에 비해 6.6% 상승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. 솜틀집
이는 월가 전공가들이 예상했던 5.1%보다 높았고, 1990년 직후 무려 32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. 이를 두고 딜로이트 컨설팅 모임은 구매자들이 높은 물가 상승률로 인해서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태이라고 진단했다. 딜로이트는 '근래에 1,200명의 미국 성인을 타겟으로 온/오프라인 인터넷조사를 진행한 결과, 응답자 가운데 50% 이상이 연말 쇼핑 지출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 같다고 답했다'고 밝혔다. 이어서 '응답자 가운데 44%가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출 규모에 타격을 주고 있을 것입니다고 전했다'면서 '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인플레이션을 지목한 응답자 비율이 23%가량 많아진 수준'이라고 이야기 했다.
